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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만~30만 원대 게이밍 의자, 뭐가 괜찮을까?
게이밍 의자 찾다 보면 가격대랑 편함 때문에 머리 좀 아프죠. 저도 뭐가 좋은지 정리하면서 스펙이랑 후기 뒤져봤어요. 10만~30만 원대에서 괜찮은 거 5개 뽑아서 비교해봤으니 한번 보세요.
1. 에이픽스 게이밍 의자 GC001
15만 원대에 PU 가죽 쓰고, 180도 리클라이닝 돼요. 3D 팔걸이(상하/좌우/앞뒤 조절) 있고, 허리/목 쿠션 포함임. 좌판 폭 약 50cm, 최대 하중 150kg이라 소형부터 중형 체격까지 커버 가능.
장점: 가성비 좋고 조절 기능 알차요. “튼튼하고 조립 쉬움”이란 후기 많아서 입문용으로 괜찮음.
단점: 쿠션 단단한 편이라 오래 앉으면 엉덩이 아플 수 있고, 마감 좀 아쉽다는 얘기 있음.
2. 제닉스 아레나 TYPE-1
20만 원대에 PU 가죽, 180도 틸팅 돼요. 4D 팔걸이(상하/좌우/앞뒤/각도 조절), 허리/목 쿠션 있고, 좌판 폭 약 52cm, 최대 하중 150kg임.
장점: 좌판 넓고 조절 자유로워서 편함. “디자인 예쁘고 튼튼하다”는 후기 많아. PC방에서도 자주 보이는 대중적인 모델.
단점: 가죽 땀 차는 편이고, 바퀴 소음 좀 있다는 평 나와요.
3. 린백 베스트 게이밍 체어 LB51G, 핑크
25만 원대에 PU 가죽, 180도 리클라이닝 돼요. 3D 팔걸이(상하/좌우/앞뒤 조절), 허리/목 쿠션 있고, 좌판 폭 약 51cm, 최대 하중 150kg임.
장점: 핑크 색상이 예뻐서 방 분위기 살리고, 쿠션감 좋아서 “오래 앉아도 편하다”는 후기 많아. 좌판 넉넉해서 앉기 편함.
단점: 무게 22kg이라 좀 무겁고, 마감 살짝 아쉽다는 얘기 있음.
4. 제닉스 ARENA PRIME 메쉬
30만 원대에 메쉬 소재, 165도 리클라이닝 돼요. 4D 팔걸이(상하/좌우/앞뒤/각도 조절), 허리/목 쿠션 있고, 좌판 폭 약 50cm, 최대 하중 150kg임.
장점: 방문설치라 조립 걱정 없고 편함. 메쉬라 통기성 좋아서 땀 덜 차요. “허리 지지 괜찮다”는 후기 많음.
단점: 쿠션감 약하고, 메쉬라 겨울엔 좀 춥다는 얘기 있음.
5. 빅트랙 RC-01
18만 원대에 PU 가죽, 165도 리클라이닝 돼요. 고정 팔걸이, 허리/목 쿠션 있고, 좌판 폭 약 49cm, 최대 하중 120kg임.
장점: 로켓배송이라 주문하면 빨리 오고, “가볍고 가격 대비 괜찮다”는 후기 많아. 심플하게 쓰기 좋아요.
단점: 팔걸이 조절 안 되고, 내구성 좀 약하다는 평 있음.
뭐가 나을까?
솔직히 비슷해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다 달라요. 가성비 따지면 에이픽스 GC001 괜찮고, 디자인 예쁜 거 찾으면 린백 LB51G 핑크가 눈에 띄어요. 개인적으로는 제닉스 ARENA PRIME 메쉬 추천드리고 싶네요. 방문설치라 편하고, 메쉬라 여름에 시원해서 오래 앉기 좋더라구요. 근데 빨리 받고 싶으면 빅트랙 RC-01 로켓배송이 낫죠.